해가 떨어지면 겨울이 머지않았다는 듯이 바람이 불더니
점심 무렵 아직 여름이라는 듯이 햇볕이 내리쬐는 10월 25일!!!
서울시설공단에서 중계동 백사마을을 찾아 주셨습니다~~
특별히 서울시설공단의 박윤용 본부장님이
함께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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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시설공단 봉사자 분들은
백사마을 곳곳을 다니며 높은 언덕과 경사에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겨울나기를 위한 마음 하나로 힘차게 연탄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봉사자분들의 힘찬 기운 덕분이었을까요?
연탄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가득한 하루였답니다.![]()
따뜻한 연탄과 사랑을 가득 전해주신 서울시설공단 임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고
다음에 함께하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