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목요일!
한국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봉사자분들께서 종로구 창신 3동을 찾아주셨습니다!
활동하기 직전까지 비가 쏟아졌지만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비가 반짝 그쳤는데요~
직전까지 왔던 비로 인해 땅이 미끄러웠지만
역시 한국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봉사자분들은 끄떡없이 열심히 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마지막 릴레이까지 연탄 카운트다운을 하며
" 10, 9, 8, 7,...끝~!!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어려운 지역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싶으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모두 수고 많으셨고, 다음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