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번쨰 토요일
연탄나눔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서울지방변호사회 봉사자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분주히 모여주셨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는 매년 겨울이 되면
에너지취약계층 어르신들을위한 연탄나눔으로 찾아와 주고 계십니다.
이날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함께한 어린친구들이 유독 많았는데요
연탄을 처음보는 아이들은
생존의 에너지라는 연탄의 의미를 새롭게 알게되며
봉사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여하신 서울지방변호사회 봉사자분들은
연탄을 나르고, 서로서로 반가운 인사도 나누며
화기애애한 연탄나눔시간이 되었습니다.
고생하신 서울지방변호사회 봉사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