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날
국민일보 종교국 인턴기자분들이
연탄은행을 찾아주셨습니다!
미래의 기자를 꿈꾸며
인턴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분들답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셨는데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중간마다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셨습니다![]()
![]()
첫 지게부터 연탄 6장을 매고
오르막길을 올라가주셨는데요!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임해주셨습니다!
마지막 가구에 연탄을
전해드리려하는 찰나!
연탄나눔활동의 모든 것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즉석에서 지게를 벗고
수레를 사용했는데요!
하나~ 둘~ 하나~ 둘~
완벽한 박자로 구호를 외치며
백사마을 꼭대기까지 수레를
끌고 올라가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였음에도
너무나 열심히 활동에 참여해주신
국민일보 종교국 인턴기자분들!
고생 많으셨고,
인턴생활의 끝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연탄은행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