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의 마지막 날!! 따뜻한 발걸음의 소리가 들려왔는데요!!
사람과 도시, 공간과 문화, 참여와 소통이 공존하는 더 나은 서울 만들기에 앞장서는
서울시설공단 임직원분들께서 연탄봉사를 위해!! 도봉구 무수골마을에 찾아주셨습니다!
특.별.히!!
서울시설공단의 조성일 이사장님과 이남규 노동조합 위원장님이
함께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당일 활동은 두 팀으로 나뉘어 활동을 진행 했는데요~!!
날씨가 유난히도 추웠던 날이었지만!!
임직원분들의 힘찬 발걸음 덕분에!!! 추위 마저 잊혀질 정도로!!
정말 현장 분위기가 좋았답니다아~!!!
으쌰! 으쌰!! 협력하여 힘을 내주신 덕분 일까요?!!!
연탄이 없어 근심하던 연탄가구 어르신들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 번지는 날이 되었답니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연탄 걱정에 밤을 지새고 계시는 연탄사용가구 어르신들을위해!
따뜻한 연탄과 사랑을 가득 전해주신 서울시설공단 임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19, 경제불황 속에서도 연탄은 생존의 에너지 입니다.
따뜻한 에너지 연탄을 함께 전해주신 서울시설공단 임직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울시설공단 임직원분들!과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연탄나눔활동~!!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