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주)와 함께 연탄나눔활동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주) 대표님도 참석해주셨는데요.
대표님을 포함해 몇 분의 외국인 봉사자분들 또한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등
한국어로 저희 서울연탄은행에게 인사를 남겼습니다!
모두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6장씩 꾸준히 연탄을 나르며,
어르신들 각 가정에 연탄을 전달해주셨는데요.
한 가구 한 가구 끝날 때마다 파이팅을 외치시며 활동해주셨던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토시와 조끼, 지게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덕분에 활동이 무사히 잘 끝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더 높은 언덕에 사시는 곳에 연탄을
전달해주신다는 따뜻한 말씀을 남기고 가셨는데요! ![]()
오늘 따뜻한 한마디가 어르신들에게도
잘 전달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