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11월
점차 낙엽잎이 하나 둘씩 떨어지고 겨울을 맞이 하고 있는데요!
이럴때 일 수록 추운 겨울에 연탄 걱정을 밤을 지새고 있는 어르신들을위해!
따뜻한 연탄과 라면, 즉석밥을 전하기 위해 먼길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저희 연탄은행과 오랜 인연이 깊은 (주)코리아세븐 경영주 및 임직원 분들께서 오셨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코리아세븐에서 함께 연탄봉사를 해주시는
경영주 및 임직원 분들을 위해! 커피차와 어묵바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먼길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에!!
저희 연탄은행 직원들도 정말 감동을 받았답니다!!
또한 햇살이 유난히 따뜻했던 날 처음 연탄나눔활동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전에 해보셨던 분들도 계셨기에!! 정말 호흡이 착착 척척 너무 잘 맞아서 깜짝 놀랄 정도 였답니다!
높은 고지대도!! 굽이 굽이 골목길을 지나 가야하는 어르신들의 집도 많았지만!!
함께 따뜻한 연탄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다고 하시면서
연탄을 지게에 가득지고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해 주셔서 저희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르신댁에서 연탄을 내리시던 적재팀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 했는데요!
마치 컨베이어벨트가 돌아가는 현장이 연상되었던 분배팀 까지!!!
그리고 오늘 (주)코리아세븐에서 연탄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준비한
따뜻한 선물을 준비 해주셨는데요!!
바로 바로~ 어르신들이 시장할 때 드실 수 있는 라면과 즉석밥을
어르신들의 집에 연탄과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연탄이 가득한 연탄창고와 알찬 깜짝 선물에 어르신들의 겨울 걱정이 눈 녹듯이 사라졌답니다.
(주)코리아세븐 경영주 및 임직원 분들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함께 연탄을 전하는 모습에 마을 어르신들께서도 따뜻한 웃음으로 반겨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경제불황, 코로나19 속에서도 연탄은 생존의 에너지입니다.
따뜻한 생존의 에너지 연탄을 전해주신 (주) 코리아세븐 경영주 및 임직원분들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코리아세븐 경영주 및 임직원분들과 함께여서 더 행복했고 따뜻했던 연탄나눔활동!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 다시 뵙는 날을 기약하며~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