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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9 뭉치면 하나! 봉실이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활동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22.10.31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410

차디찬 바람이 불어오는 10월 마지막주 토요일!


생존의 에너지 연탄으로 하루 하루를 버텨가는 어르신들을 위해!
봉실이 봉사자분들께서 따뜻한 손길을 전하러 오셨습니다.

봉실이 봉사자분들소규모 봉사모임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말 따뜻한 일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이 날도 연탄사용가구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이 전에 연탄봉사를 해보셨던 분들이 많이 계셨기에 시작부터 어려움 없이!!
척척 착착 활동 하시는 모습에.... 놀라운을 금치 못하였는데요~!

흔들림 없는 편안함을 유지하는 지게팀!
컨베이어벨트가 돌아가는 현장처럼 빠른 속도로 연탄을 실어주는 분배팀!
손발이 착착 척척 완벽한 호흡과!! 업자분들이 직접 쌓은 것 같은 연탄!!! 적재팀!

모든 역할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봉실이 봉사자분들이 정말 대단 했습니다!

봉실이 봉사자분들이 연탄을 나누는 모습을 바라보시던 어르신들께서도
"힘들텐데 덕분에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너무 고마워요"
"무거울텐데 쉬엄 쉬엄해요... 뭐라도 챙겨줘야 하는데 미안하고 고마워요"
라며 봉실이 봉사자분들께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경제불황, 코로나19 속에서도 연탄은 생존의 에너지입니다.
따뜻한 생존의 에너지 연탄을 전해주신봉실이 봉사자분들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봉실이 봉사자분들 함께여서 더 행복했고 따뜻했던 연탄나눔활동!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 다시 뵙는 날을 기약하며~ 늘 건강하세요
만 14세 미만
만 14세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