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퀴닉스코리아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연탄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갑작스레 봉사자 인원이 절반가까이 줄어 들어
많이 힘드셨을텐데요
조금은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려가며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나눔 중후반, 연탄은행 직원들과 정기봉사자님들의 도움으로 좀 더 빠르게
연탄을 나눔할 수 있었는데요!
직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며 연신 웃음꽃이 피워졌답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더욱 힘내어
긍정적으로!!! 연탄을 나눔해주셨는데요
활동이 끝난뒤에는 서로의 얼굴 묻은 연탄까지 닦아주는 스윗함 ~ 
에퀴닉스코리아는 1차, 2차로 나뉘어 한 주 뒤에도 방문 예정이라고 하시는데요
기대가 되는 에퀴닉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