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본동 백사마을에는
배우 이지훈님과 팬클럽분들, 그리고 배우 손준호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배우는 배우,,,★
기럭지부터 훈훈한 외모까지!
비가올것처럼 흐렸던 날씨 속에서 두줄기 빛이 내렸습니다..!
갓지훈,, 갓준호
오르막길의 경사로를 올라가 구슬땀을 흘려가며 어르신들께 드릴 연탄을
영차 영차 운반하였습니다!
하나, 둘, 셋..!
한치의 오차도 없는 연탄 적재팀의 숫자세기 부터
배우 이지훈님의 누나이시며,
동시에 연탄은행의 일반인 홍보대사 이단나 봉사자님의 어머님의 엄청난 분배실력과
이지훈님의 팬클럽 분들의 쉬지않는 지게 까지!! 


"00아~ 일로와~~"
스윗하게 팬분들의 이름을 부르는 모습에
완벽 케미를 보여주신 배우 이지훈님과 팬클럽 분들 ><
그리고 배우 손준호님의 장꾸미! & 이지훈님의 매니저, 단나 어머님의 가족분들까지
소규모였지만 그 어느팀보다 재미있고, 든든한 케미를 보여주신
이지훈 팀 !!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도에는 코로나가 사라져있겠쥬 ? ㅠ?
내년에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