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춥고 봉사활동은 줄어
연탄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계실 때
연탄 어.벤.져.스!!
션 인스타그램 봉사자 분들이
맹추위를 뚫고 백사마을에 모여 주셨습니다![]()
급히 올린 봉사 공지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동했습니다![]()
오르막길 한번 다녀오신 후에
“몸 풀렸어요!” 하시면서
지게에 연탄을 가득 싣고 오시는 봉사자 분들![]()
오늘 흘리신 땀 만큼
대한민국은 조금 더 따뜻해졌습니다![]()
항상 션한 영향력을 보여주시는
가수 션님과 함께해주신 봉사자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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