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5 에너지 뿜뿜!! 다시 돌아온 탱크기사단과 함께한 따뜻한 연탄나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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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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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1
2022년 2월 첫째주 토요일!! 영하 13도... 체감온도 영하16도
두꺼운 옷을 아무리 많이 입어도 추운 겨울 연탄가구 어르신들을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분들이 계신데요~!!
작년 11월, 12월, 그리고 22년 2월 춥디 추운 겨울에 연탄가구 어르신들께
따뜻한 연탄을 전하러 와주신 에너지뿜뿜!! 넘치는 탱크기사단분들이십니다!
집결지에서부터 4열종대로 모여 인원체크하고 두줄로 줄서서 연탄나눔장소까지
이동하는 정말 단합력 하나는 끝내주는 탱크기사단분들~!! 너무 멋있어요!
본격적인 활동 전에!! 탱크기사단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안심콜과 손소독제, 체온체크까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였답니다!
이미 연탄실력자분들만 계셔서 그런지!! 분배 파트와 운반, 적재파트까지!!
사전에 협의가 된것처럼 다들 역할분담 속도가 빠르셔서 놀라웠답니다!
정말 쉬지 않고 지게에 연탄을 가득 실어 나르는 운반실력자분들 모습에 한번 놀라고!!
연탄창고에서 연탄이 쓰러지지 않게 꾹꾹 붙여가며 업자분들이 쌓으신 것 처럼
정말 예쁘게 쌓아주시고 완벽하게 카운트까지 해주시는 적재실력자분들 모습에 두번 놀라고!!
컨베이어벨트가 돌아가는것 처럼 지게 연탄을 척척 쌓아주시는 분배 실력자분들을 보고
세번 놀랐던!!! 정말 연탄나눔활동에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셨던 탱크기사단분들이십니다!
탱크기사단분들이 계시기에 저희 연탄가구 어르신들은 남은 겨울도 따듯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어르신들의 방안 가득 36.5도의 온도를 전해주신 탱크기사단분들정말 감사합니다!!
탱크기사단분들의 작은 힘이 연탄사용 가구 어르신들에게는
3일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주말 이른 시간부터 함께 해주신 탱크기사단분들정말 고생 많으셨으며!!
추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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