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에 행복전사가 찾아왔습니다~
항상 저희 연탄나눔하는 사진을 멋지게 찍어주시는
이정남 선생님이 오늘은 연탄나눔활동을 위해 찾아주셨습니다.
카메라를 내려놓고, 오랜만에 하시는 활동이라 설램이 가득해 보였습니다![]()
행복전사팀은 말 그대로 모두 쾌활하시고, 파이팅이 넘치는 팀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눔을 위해 저~ 멀리 새벽4시에 차를 끌고 울산에서 오신
봉사자분들도 계셨습니다!!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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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나눔활동이 시작되고, 작은 꼬마친구도 “파이팅”을 외치며,
서로를 격려하고, 나눔활동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연탄나눔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을 위한
설 선물도 함께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
어르신들의 창고에 36.5도의 온기가 차곡차곡
쌓일수록 봉사자분들의 표정도 밝아졌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귀한 걸음해주신
행복전사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