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계속되는 요즈음,
매서운 추위를 녹일 따뜻함을 가지고
M캐피탈에서 중계동으로 찾아와주셨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올해로 8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을 계속 이어오고 계신데요,
김기혁 M캐피탈 경영지원본부장님께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말씀이
너무나도 와닿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때에
꾸준히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