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화요일
힐링앤톡 에서 중계동 백사마을에 연탄봉사를 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연탄은행에서의 연탄봉사는
처음이라 지게를 보시곤 깜짝 놀라셨는데요^^
실제로 지게에 연탄을 한 장, 두 장 올리니
"어우 생각보다 무겁다"라고 하시며 열심히 지게를 운반하셨습니다!
퇴직 후 걷기, 등산 등을 함께 하시며 만들어진 힐링앤톡 그룹
함께 땀을 흘리는 만큼 협동력이 최고!!
였습니다.^^
타인을 생각할줄 아는 마음,
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힐링앤톡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에너지취약계층 연탄사용가구 어르신들을 위해 고생해주신
힐링앤톡에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