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끝자락 마지막주 토요일
오늘은 'KT&G복지재단 OB봉사단 세상애' 팀과 함께하였습니다
세상애팀은 대학생때 함께 봉사를 하다가 이제는 졸업후에도
함께 모여 봉사를 하는 팀이라고 하시는데요
오늘은 연탄나눔을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안전한 연탄나눔을 위해 안심콜패스와 마스크착용, 손소독까지 완료한 뒤
연탄봉사 시작!
모인 인원은 10명으로 많은 인원은 아니였지만
오랫동안 봉사를 해온팀답게 손발이 척척
지게에 연탄을 가득 싣고 어르신 가정에 내려드린결과
어느새 준비된 연탄을 모두 드릴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뒷정리 까지 깔끔하게 해주신
KT&G복지재단 OB봉사단 세상애팀!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