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장 드릴까요?"
"5 플러스 1 이요~!"
"저는 6플러스 1 하겠습니다~!"
11월 셋째 주 토요일, 서울영천교회와 연탄은행이 사랑의 연탄나눔을 함께하였습니다!
첫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스피드로 순조롭게 연탄을 배달해주셨는데요,
지게에 4장씩, 8장씩 그리고 마지막은 릴레이 나눔으로! 어르신 댁에 연탄을 예쁘게 쌓아드렸습니다 ![]()
특히나 오늘은 연탄은행의 18번째 재개식을 진행했던 '홍제3동 개미마을'에서 활동하게되어
처음 참여하시는 영천교회 성도님들께도, 연탄은행 활동가들에게도 더욱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추운 날, 연탄은행과 함께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함께 해주신다는 약속 꼭 지켜주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