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막힐까봐 통행료 내고 조금 빨리 왔어요^^”
차가운 공기를 따뜻한 온기로 바꾸어주신 한 마디!![]()
구룡마을까지 거리가 멀어 서둘러서 와주신
성문교회 김경선 목사님과 청년부들!!![]()
연탄은행에서 첫 연탄나눔 활동이라 설렘과 긴장이 가득했지요!![]()
처음 지게를 매고 연탄을 나르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엄청 엄청 잘해주셨답니다(엄지척)![]()
마지막 한 가구까지 정성스레 연탄을 쌓아주시고
지게 정리와 쓰레기 분리수거까지 완벽!![]()
내년에 또 와주신다는 약속 지켜주세요![]()
성문교회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