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 토요일!
만날 때마다 반가운 연탄은행의 오랜 친구!
전국은행연합회 봉실아리와 한국신용정보원 비지땀아띠가
백사마을에서 연탄나눔을 함께해주셨습니다!
안전수칙 철저히 지키며 항상 묵묵하게 봉사하시는
봉실아리와 비지땀아띠
따뜻한 햇살 때문에 조금 덥게 느껴졌던 오늘이었지만
어르신들의 방 안은 차다면서
한 가구라도 더 들어가야 한다며!!(감동X100)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해 달콤달콤 귤과 햇반&찌개
부드럽고 달달한 롤케익까지 준비해주셨습니다

연탄가족을 누구보다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봉실아리와 비지땀아띠 덕분에
어르신들의 따뜻한 3일을 지켜드릴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면 늘 행복과 따뜻함이 두 배가 됩니다!
봉실아리&비지땀아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