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날씨, 넷째주 토요일!
서울만나교회에서 봉사를 오시는 줄 날씨도 알았는지
유난히도 따뜻한 햇볕이 우릴 맞아주었습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마스크, 손소독, QR체크를 진행하고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서울만나교회는 워낙 분위기가 좋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보여 저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솔하는 저희를 오히려 배려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머리에 땀방울이 고일 정도로 열정적이게 임해주셨는데요~
연탄이 몇 개 들어갔는지 알아야 하는 저희를 위해 들어간 연탄 개수를 내려오면서 직접 알려주시는
이 센스는 금히 말할 수 없을만큼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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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모이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연탄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서울만나교회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회가 되어 또 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