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연탄은행 문을 똑똑 두드리시며

따뜻함을 선물해주시는 IBK캐피탈

코로나19로 후원과 봉사가 많이 감소했다는 소식을 듣고

최현숙 대표이사님께서 한달음에 달려와주셨습니다!

'지게도 지고 언덕도 오르면서 어르신들에게 연탄을 좀 드려야할텐데...'라며

올해 코로나로 인해 연탄나눔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너무 아쉬워하셨습니다

그렇지만 힘든 때에 더 힘든 이웃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감동했고 감사했습니다!

2021년에는 따뜻한 연탄을 나르는 현장에서

다시 뵙길 바라겠습니다!

IBK캐피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