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로 내려간 추위와 코로나로 힘든 상황 속에서
따뜻함을 나눠주기 위해 연탄나눔에 참여해주신
"열"정있는 "피"아노"쌤"들의 학원 운영비법의 열피쌤 봉사자분들!![]()
"한 가구만 더 드려요. 더 할 수 있어요!" 하시면서 진행할 수 있는 연탄가구보다
3가구나 더 연탄을 나눠주고 가신 열피쌤 봉사자 선생님들!![]()
코로나로 연탄도 부족하실 텐데 더 드리고 가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다면서
어르신들을 걱정해주시며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처음 연탄나눔활동하면서 무겁게 느껴지는 연탄 무게만큼
연탄 가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연탄 한 장의 온기를 전해드릴 수 있었고
열피쌤들과 함께한 연탄나눔활동은 열정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수고해주신 열피쌤 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함께 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