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11월의 마지막주에는
지니코리아 팀에서 구룡마을로 찾아주셨는데요!
지니라는 팀명에 맞게 어려운시기에 요청처럼 나타나서![]()
연탄봉사를 시작해주셨습니다!!
연탄을 지게에 매고 골목 골목을 누비벼
쉬지않고 연탄을 배달해 주셨는데요!![]()
조금 쌀쌀했던 날씨였지만 연탄을 따뜻한 마음으로 배달하다보니
지니코리아 팀은 어느새 서로를 응원하면서
얼굴에는 힘든 기색보다 뿌듯하고 행복한 미소를 띄우며
무사히 연탄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마음으로 수고해주신
지니코리아 팀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함께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