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추운 11월 셋째주 금요일

에너지 뿜뿜인 탱크기사단에서 연탄나눔활동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이런 날씨가 봉사하기 좋다며

힘차게 시작해 주신 따뜻함에 저희도 힘을 얻었습니다~

건강한 봉사를 위해 필수적인 QR코드 명부작성과 체온측정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줄도 잘 서주시고 진행도 잘 따라와 주시는 탱크기사단 여러분 감동입니다

단장님의 시작말씀에 이은 회장님의 탱크기사단에 대한 설명으로 연탄나눔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눈썹에 이슬이 맺히기까지 열심히 해주시고

마무리하고 들어오는 동료를 박수로 맞아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적재해 주시는 분이 숫자도 잘 세주시고 뒷정리까지 척척!!

못하는 게 없으신 탱크기사단과의 활동 행복했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 또 와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