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은 어느덧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가족과 친구들과도
온통 코로나에 마스크 이야기로 한해가 지나고 있는데요!
휴가도 휴일도 마음껏 다닐수 없는 슬픈 2020년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곧 다가올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9월에는 밥상의 새로운 식구가 될 인턴 선생님들을 맞이하고자

연탄은행 사무실에서는 설레는 마음으로

인턴 선생님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아크릴 가림막 설치도 하였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상황들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작은 부분까지 신경써 

연탄은행 사무실을 단장하였습니다.

인턴 선생님들을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며

추후 인턴 선생님들의 활약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