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메세지와 함께
자칭, 타칭 연탄은행의 봉사어벤져스! 전국은행연합회 '봉실아리'가 떴습니다!
겨울에는 연탄으로, 여름에는 빵나눔으로~
계절을 가리지 않는 봉사어벤져스 입니다^^
이번 빵나눔에는 유달리 두 손 무겁게 찾아오셔서 살펴보니~
많이 저렴해졌다고는 하나 어르신분들께는 부담이 되는 마스크,
코로나19의 매서움을 녹여낼 달콤한 롤케익,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고소하고 달콤한 믹스커피까지~
선물을 한아름 들고오셨습니다
104마을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어르신을 찾아뵙는 봉실아리팀의 얼굴에는
힘든 모습없이 하하호호 즐겁기만 합니다^^
비구름도 거짓말처럼 물리쳐주신~ 봉실아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