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연탄은행의 사회공헌변호사!!
봉사자 서연수 변호사를 소개합니다

어버이섬김 행사와 연탄교회 어르신 식사 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서울연탄은행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서연수 변호사님!!

5월 28일 목요일,
코로나19가 장기화가 되며
외출도 힘들고, 그밖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탄가족 어르신들을 위해
백사마을을 찾아주셨습니다~


백사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어르신 댁으로 향한
서연수 변호사님!!

한 어르신 댁에 삼삼오오 모여 계신 다섯 분의 어르신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우리 변호사님이 또 오셨네!"
"저번에 봐서 기억나!"라며
반갑에 맞아주신 우리 어르신들~!!

'코로나19'와 '어르신들의 건강이야기'부터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
또한 지난해 청와대 앞에서 진행한 '연탄가격인상 반대 시위 참여' 등
다양한 이야기 보따리 속에 '하하호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말씀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주시고,
백사마을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어르신들을 위해 변호사로서 열심히 뛰겠다는 약속을 해주신
든든한 서연수 변호사님!!(최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연탄은행과 함께하게 될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최고의 변호사로 활약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