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연탄은행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이 됨에 따라 많은 연탄가구에 연탄공급이 어려워지면서
어르신들의 연락도 잦아졌습니다.
"연탄 언제와?"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봉사팀 일정 잡기가 어렵네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하지만 추운날씨는 기다려주지 않기에
서울연탄은행 어벤져스이 모여 연탄이 하나도 없어 추위에 떨고 계신 어르신 댁으로 직접 배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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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을 배달하였습니다!
연탄은행 직원들답게 남자직원들은 멋있게 "19장씩
", 여자직원들도 이에 질세라 "12장씩
" 메고
지게에 많은 연탄을 빠르고 잘 실어준 분배의 신이 있어 무사히 빠르게 활동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연탄은행은 항상 연탄가구를 위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대한민국 위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음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see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