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2000년부터 지금까지 벌써 20년!
연탄은행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곳이 있습니다.
동양약품의 정성천대표님입니다!
그 인연이 또 다른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졌는데요~!
바로 서울특별시의약품유통협회입니다!
연탄과 같이 뜨겁게 타오르는 열정을 가지신
멋진 10명의 협회원님들이 백사마을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박호영회장님의 파이팅 넘치는 인사에 이어 마을 어르신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전준비 없었던 100% 리얼현장에서 진심어린 인사말에 모두 힘이 불끈 솟았습니다!
지게와 수레까지 모두 마스터하고 연탄봉사에 임해주신 협회원들 덕분에
백사마을에 따뜻한 사랑이 가득하였습니다~!
내년에 꼭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