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연탄은행입니다!
중계본동 백사마을에 국민일보 수습기자분들께서 찾아와 주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비가 와서 땅이 젖고 미끄럽기도 하였지만
국민일보 수습기자분들의 젊은 패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한 봉사자분은 다음에 와서 지게에 연탄을 더 얹고 봉사를 하고 싶다며
열정을 불태우기도 하였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해주신 국민일보 수습기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