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지난 15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연탄은행에서
서울지역 소외이웃들을 위하여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전달식에는 삼성중공업 관계자와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연탄은행 대표(허기복), 홍보대사(정애리)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올해는 비와 우박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로 인해 연탄활동을 함께하지 못하였지만
늘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드러내지 않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중공업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함께 활동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오늘 나누어주신 따뜻한 온기는 삼성중공업의 앞길에 환한 등불이 될 수 있기를
서울연탄은행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