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연탄은행입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추위 시작에 앞서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연탄을 나눠주시기 위해 기상청단비회에서
저희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비교적 따뜻한 날씨에
열심히 연탄을 배달하다보니 어느 덧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혔습니다!![]()
항상 저희 서울연탄은행을 잊지 않고
일 년에 두 번씩! 가뭄속의 단비처럼 가장 추울 때, 가장 더울 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기상청 단비회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