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월요일,
2019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이 밥상공동체 행복센터 2층 무료급식소에서
"답은 우리에게 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무식에는 밥상공동체와 20년을 함께 해주신 박대암 법인이사님,
불철주야 원주시와 밥상공동체 식구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김정희 원주시의원님,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으로 계시는 최문수변호사님,
15년간 밥상공동체와 함께 해주신 잼있는일터의 어르신 다섯분,
그 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및 산하시설 전 직원이 함께하였습니다.
귀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날 시무식은 "답은 우리에게 있다"라는 주제처럼
자기 자신으로 부터 해답을 찾고, 어떤 일이든 헤쳐나가자!! 는 의미로 진행 되었으며,
박대암 이사님께서는 3가지 먼저 웃고, 먼저 감사하고, 먼저 사랑하자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이 먼저 행복할수 있는 한 해가 되자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및 산하시설 식구들은
2019년도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열심히 달려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