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연탄은행의 비타민,
광동제약가족분들이 올 겨울에도 서울연탄은행 백사마을을 찾아와주셨습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광동제약 모과균 사장님을 비롯하여 임직원가족 55명이 참석하여
중계동 백사마을에 사랑과 따뜻함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이 날은 총 14가구 어르식 댁에 1,400장의 연탄을 전달해주셨습니다~![]()
광동제약은 지난 2005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직원들의 기부금만큼 회사가 금액을 더해 제공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후원을 매년!!![]()
지속하고 있으며,
역시 연탄나눔활동의 베테랑 답게
1,400장의 연탄을 단 한시간만에 백사마을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지난해보다 더 춥다는 올 겨울,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항상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광동제약에 임직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