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1월이 지나가는 마지막 주말!
서울이 아닌 경기도 과천시 전원마을에서 연탄나눔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총 40명의 임직원 및 가족분들께서 참여해주셨는데요!
온몸을 꽁꽁 싸매고 활동을 해도 추운 날씨였습니다! ![]()
하지만 연탄이 필요한 10세대의 어르신들에게 약 한달정도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는 200장씩의 연탄 나눔을 하면서 뿌듯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활기찬 2018년을 맞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나눔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나누면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