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의 첫 주말을 맞이하는 3월 3일 토요일!
어제까지만 해도 날씨가 쌀쌀했지만 오늘은 연탄나눔활동하기 딱! 좋게 하늘이 화창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3월에 서울연탄은행을 찾아주셨습니다!
작년에는 중계동에서 1,200장을! 올해는 상계동에서 1,400장 연탄나눔을 하였는데요!
41명의 삼락교회 봉사자분들 덕분에 8가구의 어르신들께서
곧 다가올 꽃샘추위에 대비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파른 계단도 있었지만 웃음을 잃지 않으며 서로에게 힘을 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ㅁ^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연탄은행을 찾아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3월쯔음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활동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