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처럼 포근했던 2월 22일 목요일!!
두근두근!!! 개인봉사자의 날입니다!!![]()
오늘의 나눔활동은 정릉동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삼삼오오 모이신 봉사자분들과
총 9가구에 따뜻한 마음이 담긴 2,000장의
연탄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 장 한 장 연탄을 나르는 아이들의 모습은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감동
)
계단을 오르내리는 험난한 코스임에도
묵묵히 활동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힘들었던 만큼 값진 추억이 되시길 바라며,
서울연탄은행과 좋은 인연으로 다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