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직원분들이 올해도 저희 연탄은행을 방문해주셨습니다~
OT를 진행하면서 학생처럼 보이는 분이 있어서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한 직원분이 동생분과 함께
봉사를 하기위해 같이 왔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는 '무림페이퍼' 정말 멋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연탄을 나르기도하고, 지게도 사용하며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더 많이 백사마을 어르신들께 연탄을 전달해드릴지 고민하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아마 연탄을 받으신 어르신들의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
연탄나눔 활동이 끝난후 알아서 짐정리도 척척!! '무림페이퍼' 짱입니다♬♬
직접 준비해오신 맛있는 음료수는 땀흘린뒤에 먹으니 정말 달고 시원했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오시겠다는(?) 말을 남기시고 가셨는데요,, 정말로 다음에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