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6. 오전10시 정릉동
법무법인 태평양에서는 연탄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릉동 마을을 찾았습니다.
특히 법무법인 태평양은 지난 9년간 연탄 배달 봉사로 개근 참여한 이력이 있는 따뜻한 단체입니다.
이날은 날씨가 무척이나 추웠습니다. 수은주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였고 아침에 햇빛까지 내려쬐지 않는 환경 속에서 양손을 비비고 핫팩을 사용하며 추위를 잊은채,
50명의 법무법인 태평양 다솜나무 자원봉사단은 합심하여 무사히 2,000장을 배달하였습니다.
이날 법무법인 태평양 팀이 전한 2,000장의 연탄이 따뜻한 사랑으로 정릉동 연탄가구에게 잘 전달 되었기를 기원합나다.
법무법인 태평양 다솜나무봉사단 여러분들, 10회 연탄봉사 때에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