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08일 과천 경마공원역 꿀벌마을에는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롯데슈퍼 임직원분들과 고객 및 개인봉사자분들이 찾아주셨는데요~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팻말도 들고 남녀노소 모두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차량도 들어갈 수 없고, 걸어서도 먼 2가구를 위해 특공대도 꾸리며 연탄을 나눴답니다.
유난히 추운날 꿀벌마을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어 주신 롯데슈퍼, 고객 및 개인봉사자분들의 열기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연탄나눔활동을 다 마친 후엔 히트내의도 나누고, 맛있는 간식도 나눠먹으며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