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2018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저희 서울연탄은행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무식은 저희 연탄은행 홍보대사인 김용균(전 서울행정법원장)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님과

저희 연탄은행 이사이신 모과균 광동제약 사장님, 전상훈 이지스커뮤니케이션 대표님, 이재만 법무법인 청파대표변호사님,

이명재 법무법인 율촌 고문변호사님, 최홍식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님 6분을 비롯하여

서울연탄은행 및 법인 직원 10명, 그리고 개인봉사자 26명 총 42명이 다 함께 연탄나눔활동을 진행해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서울연탄은행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거겠지요^^?~~

귀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 날 시무식은 2018년 더욱 더 힘내자라는 의미에서!!!!

행복한 목소리의 주인공!! 최기수 테너와 이진희소프라노의 멋진 노래로 시작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동안 최기수테너님과 이진희소프라노님의 표정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천사들의 얼글이었습니다 :)
뒤를 이어 서울연탄은행의 든든한 지지자!! 김용균홍보대사님께서 따뜻한 대한민국만들기를 위한 진심어린 말씀을 전해주시고,

연탄은행의 아버지!! 허기복대표님께서 2018년 새해인사와 화이팅을 외쳐주셨습니다 !!

이에 질세라~~ 백사마을을 대표하는 안금옥, 김희순, 김기분, 김마리아 어르신 4분이 오셔서

추운 겨울에도 이웃들을 위한 연탄나눔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진심어린 말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다들 연탄나눔의 베테랑답게 가파른 경사에도

한 장도 깨트리지 않고 지게와 수레를 이용해서 예정보다 훨씬 더 많이!! 총 9가구에 1150장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기위해 저희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2018년에도 저희 서울연탄은행은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