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3일,
도봉구에서는 반가운 얼굴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
매년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에너지빈곤층에게 한 손을 내밀며 소리없이 도와주시는 분들이죠,
사랑, 나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세방이의순재단 직원분들입니다.
이제는 반가운 얼굴로 근황을 물어가며 情(정)이 넘치는 나눔을 하였습니다_!!
세방이의순재단분들은 에너지빈곤층들에게 따뜻한 연탄뿐만 아니라
한겨울 든든한 쌀 한포대와 생필품 1박스씩도 함께 준비해, 나누어드렸습니다~~!!
이웃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세방이의순재단 임직원여러분들꼐
감사인사 다시 한번 드립니다 !!!
내년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