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연탄을 ~~~~~
여름엔 생수와 선풍기를 ~~~~~
이제는 서울연탄은행과 뗄레야 뗄수없는 소중한 가족,
기상청 단비회에서 찾아주셨습니다 ♥
1년에 2번씩,
가장 더울때. 그리고 가장 추울때 함께 하다보니 ~~
10년우정 부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역시 백사마을의 좁고 가파른 길을 오르면서~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나눌수 있어 감사하고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언제나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처럼 함께 걸어가는 기상청 단비회팀 !!
단비처럼 백사마을 연탄가족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년에 또 만나요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