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탄은행이 위치한 중계본동 백사마을에 알리안츠생명 임직원 40명이 방문하셔서 함께 연탄 나눔 활동을 가졌습니다.
연탄을 사용하는 어르신 14가정을 찾아 2,000장을 직접 배달하였으며, 올해 총 1만6000여장의 연탄을 후원해주실 계획입니다.
이처럼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겹게 겨울을 나게 될 어르신들을 위해 연탄 나눔 활동이라는 직접적인 도움으로 주변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의 온기를 전해주신 알리안츠생명 임직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