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탄은행의 백사마을 우산프로젝트는 계속 됩니다~
태풍 네파락의 영향으로 때아닌 폭우로 고생했지만 거짓말같이 반짝이는 날씨를 보내주어
차질없이 어르신 집을 말끔하게 새단장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음을 졸이며 걱정하시다가도 저희들이 찾아가면 마음 놓이시는 어르신들.. ^^
저희들은 어르신의 웃음을 보는 것이 큰 행복이 됩니다.
이날은 1가정의 지붕을 수리하였습니다. ^^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고, 관심가져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연탄은행은 추울때도, 더울때도, 언제나 이 자리에서 열심히 뛰고 있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