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중에 가장 지칠 수 있다는 수요일~~~~!!!
피곤함은 훌훌 털어버리고 중계본동 백사마을에 삼육대교목처 여러분들이 왔답니다.
생기발랄했던 삼육대교목처 여러분들!!^^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봉사의 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연탄봉사라면 우리도 빠질 수 없다~~~!!!
4050수도권 산악회 여러분들도 백사마을에 모여주셨는데요!
작년에도 활동하신 덕분인지 연탄봉사 내내 연륜과 여유가 느껴지던 활동이었습니다.
연탄나눔활동에 동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저희도 더 힘찬 발걸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