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날씨로 추위와 비와 맞서고 있을 때, 서프라이즈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럭키세븐 봉사단"이었습니다!!
비록 이번 봉사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정성이 담긴 손 편지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저금통을 보내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뜻깊은 마음에 이렇게 갤러리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연탄봉사가 끝나고 항상 대기하고 있다는 든든한 말 한마디가 저희에게는 크나큰 힘이 되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활동해 더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럭키세븐 봉사단'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