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괜시리 마음이 뜨겁고 활기찬 날이었습니다.
연탄봉사를 하다보면 여러 계층, 여러 직업, 여러 연령들과 어울러져 하기 마련이지만 대학생들만히 뜨겁고 불타는 열정을 가진 연령이 또 있을까요?
자신들의 활동에 확신을 가지고 같은 뜻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대학생분들을 볼때마다
저희 직원들의 마음도 덩달아 다시 불타오르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연탄은행과 함께 해주신 건국대학교 산봉우리 학생들과 대학생연합동아리 FNP학생분들!!
당신들의 꿈과 미래를 든든히, 묵묵히 응원합니다.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