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연탄은행에 9월 4일 반가운 손님이 등장해주셨습니다.
주인공은 바로바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의 설정곤상무님과 임직원분들이셨습니다.
추석의 느낌 물씬 나게 과일을 한아름 들고오셔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곧 다가올 추석처럼 풍성하고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져서 탐스러운 과일들은 밥상공동체를 이용하는 어르신분들께 저희가 대신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도, 청포도, 배 등 제철과일들을 함께 나눌수 있음을 감사히 여기고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 직원 모두 더 큰 사랑으로 베풀겠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가위 보름달같은 풍성함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