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6주년 밥상공동체복지재단 기념 행사
"눈속에서 봄을 알리고자 무던한 추위를 견디고...." 라는
꽃말의 주인공은 누구 일까요?
이 꽃말의 주인공은 바로
이 험난한 세상에 희망과 행운을 주는 "노란복수초" 입니다.
이 노란복수초처럼 저희 밥상공동체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또 다른 누군가에겐 행복을 전하기 위해
2014년에도 " 최선을 다하는 밥상" 을 차리고 싶습니다.
이에 여러분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살랑살랑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4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 해주실꺼죠??^^
그럼 4월 8일에 원주천 쌍다리에서 만나요~~~^^